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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주변 암자 통도사 서운암 풍경 반야암 (49제를 많이 하였던 절) 점심공양 잘하였습니다.(12부터) 2008. 4. 20.
따로따로 삼락공원을 찾았다. 삼각대가 없어서 따로따로.. 2008. 4. 13.
자전거 탄 풍경 2008. 4. 13.
삼락공원 2008. 4. 13.
스파이더 맨 위험해 보였다. 2008. 4. 6.
연지공원봄축제 가입하고도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보던 동호회회원분인것 같은데 다가가 인사를 드리려다너무도 다정한 모습이었기에 그들만의 시간에 다가서기가 어려웠습니다.다음에 만나면 인사들릴께요. 2008. 4. 6.
연지야경 2008. 4. 3.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8. 3. 30.
여기는 낙동강 역입니다. 20여년 전 진주와 고향을 이어주는 나의 발 이었는데 그 후론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문명의 이기로 이제는 간이역은 점점 사라져 간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러 보았다. 역사는 초라했고, 열차가 잠시 섰지만 사람은 내리지 않았다. 부산으로 가는 하행선 열차를 잠시 피하고 있는 중이었다. 2008. 3. 25.
폐교(삼랑진 안태초등학교) 그렇게 단정하던 이 곳이 이제는 도예체험의 장으로 변했으며 운동장은 잡풀이 자라고 있군요 주인을 잃은 듯 한 축구대는 모습만 휑합니다. 이승복 어린이 동상은 잡목과 잡풀로 둘러싸여 있군요 . 언젠가 찾았던 강원도 운두령(이승복이 다니던 학교)이 생각나는군요. 첩첩산골이었는데.. 2008. 3. 25.
하얀 목련이 필때면~~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아픈가슴 빈자리에 ~~~김해박물관 뒷편에 선 목련 삼랑진 안태초등학교(폐교)에 핀 백 목련 2008. 3. 23.
김해 대성동 고분박물관 200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