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단정하던 이 곳이
이제는 도예체험의 장으로 변했으며 운동장은 잡풀이 자라고 있군요
주인을 잃은 듯 한 축구대는 모습만 휑합니다.
이승복 어린이 동상은 잡목과 잡풀로 둘러싸여 있군요 . 언젠가 찾았던 강원도 운두령(이승복이 다니던 학교)이 생각나는군요. 첩첩산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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