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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소경 춥고 일몰을 노친 다대포의 소경입니다. 일부 찾은 진사님들도 발걸음을 옮기네요.. 2008. 1. 18.
바둑아 같이가! 해저무는 다대포!붉은 해의 기운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구름끼고 인적이 드문 해변입니다.포장마차의 아주머니는 추워서 2일 동안 장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춥고 손님도 없지만 영업을 시작한다네요. 2008. 1. 18.
이병철 생가 우연한 기회에 이병철 생가를 찾았다.포근한 느낌, 풍수지리학상 소쿠리자리하던가? 여튼 재물복이 있다네요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동네 어귀의 마을 사람들이 하는 말" 재물복 많이 받아 갑니까?"라고 하네요 2008. 1. 15.
주남저수지의 참새 노무현 대통령 주택 건설현장을 갔다왔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많이 떠들어대던 호화 주택?어떤 주택인지 가 봤습니다. 공사현장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별다른 보완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화주택이라기 보다는 여생을 고향에서 보내려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만구 내생각!시간이 여유로와 주남을 찾았습니다. 바람은 너무 새고, 철새는 날아가버렸고 별로 볼것이 없었습니다. 내 주변을 맴도는 참새랑 잠시 놀다 왔습니다. 2008. 1. 1.
농촌소경 2007. 12. 24.
추억속 풍경 2007. 12. 23.
가락국시대의 배 2007. 12. 23.
전통혼례(김해도서관앞) 2007. 12. 23.
대왕암 일출 12월 15일 아침 새벽을 가로지르며 집을 나섰다.한참을 달리다 도착한 대왕암!6시 20분 정도, 어둠속에서 몇사람이 삼각대를 펼치고 있었다. 추웠지만 대충 자리를 잡았다. 잠시후 둘러 보니 엄청 많은 진사님들이 오셨다. 보고 싶던 D300도 옆에 선보였다. 일출보다는 장비에 더 많은 뽐뿌를 받았다.건진 사진이 없어서 갔다온 흔적으로.. 2007. 12. 16.
빈 들녘에는 2007. 12. 2.
농촌소경 겨울 오늘 오후에는 비가 내렸습니다.비오기전 바쁜 콩타작을 하였던 소경입니다.2007.12월2일 2007. 12. 2.
은행 2007.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