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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2008. 10. 3.
삼계동 뒷산 공원에서 삼계동 장애복지센터 뒤로 조성된 공원을 올랐습니다.어스름한 저녁무렵..더디게 더디게 천천히 돌다리를 건너며,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모습이 평온해 보였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치켜 올린 악동들조그만 물통에는 가재가 담겨져 있었다... 다시 놓아 줄거라고 하더군요.. 옛 공병학교의 흔적이 모여 있었다.시내의 불빛은 하나 둘 밝아 오고 있었다. 벤취에 앉아서 멍하니 시내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갑자기물줄기가 퍽~~ 하고 솟아 올랐다... 놀랐다.....집으로... 2008. 9. 19.
다대노을 이것 보러 달려 왔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아름다운 노을색을 허락하나 보다.(마지막 사진은 색온도 조절해서 찍어봤다.)길사연팀과 다대포 횟집에서 피로를 풀며 가을의 전어를 즐기고 돌아왔다. 2008. 9. 8.
다대소경3 2008. 9. 8.
다대소경2 오늘 놀은 좋지 않았다.하지만 깔깔 거리며 모래성에다 물고기 넣고 뭔가를 나르고 물골을 파고 하는 동심의 세계를 보았다. 2008. 9. 7.
다대소경1 2008.09.07일 넘 일찍 도착하였다... 전망대에 올랐다...낚시대를 든 풍경이 많다. 하지만 세월을 낚는가 봅니다.. 고기는 뵈질 않고요 ㅎㅎ 그래도 모두을 즐거워 합니다. 2008. 9. 7.
부산경남경마장 벌초 마치고 길사연팀과 합류를 하며....바깥라인에서 할때는 이미 지나버렸고,,, 안쪽라인이다.... 경비들이 와서 접근을 원천봉새하였다... 길 건너 멀리서 포복을 하는 것도 금지....넘 아쉬음을 안고 2008. 9. 7.
주남의 저녁소경 08.08.26(화) 퇴근후 5시 30분에 주남으로 고고연꽃은 지고 연밥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추석이 지나면 아마도 주남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가시연꽃이 우릴 반겨 줄 듯합니다. 2008. 8. 26.
2008. 8. 25.
김해전경 2008.08.24일 구름 좋은 날 흥부암에 올랐습니다. 2008. 8. 24.
연개소문촬영지(온달관광지) 2008. 8. 18.
고수동굴 2008.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