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1 가을의 끝자락 가을이라고 제대로 어딜 한번 다녀온 곳도 없는데 가을은 저멀리 떠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내년을 기다려 보렵니다. 2007. 11. 16. 무척산 백운암 2007. 11. 7. 수릉원 2007. 10. 28. 가을이 묻어오는 반성 수목원 2007. 10. 28. 진주 수목원 2007. 10. 28. 퇴근길에 2007. 10. 20. 김해운동장 2007. 10. 20. 불타는 저녘 놀 2007. 10. 14. 다대포 소경 두번째 찾아왔다. 오늘은 지난 번 출사보다 나은 듯하였다. 구름의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아쉬운데로 몇켯 담아 보았다. 2007. 10. 14. 다대포 소경 2007010.14 저녁 무렵 회원들과 함께 찾았다. 주변의 조사님들은 숭어 잡이가 한참이었다. 집에 두고온 낚시도구가 간절했다. 2007. 10. 14. 석공 분산성을 찾았다. 산성마을은 복원사업으로 사라져가고 있었으며 석공들의 돌 다듬는 소리가 요란했다. 2007. 10. 14. 분성산성에 올라 2007. 10. 1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