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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의 봄 2008.3.19낙동강변의 봄건너편 원동에는 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순매원이 보입니다. 2008. 3. 20.
텃밭 나들이 2008. 3. 18.
성포 매실밭 나들이 2008. 3. 16.
순매원2 2008. 3. 16.
순매원(원동) 열차의 만남을 보려고 수많은 진사님들이 오셨더군요. 방송3사에서도 왔고.. 순매원 - 열차와 매화가 어울어지는 장관 식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매실차까지 제공- 주인아저씨의 희긋한 머리와 넉넉한 웃음이 더욱 정겨웠다.오늘 오전에 막걸리가 떨어져 한사발 씩 대접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던 주인아저씨내일 오전에 꼭 오세요. 많이 준비해 두겠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께 밥 한끼 대접하는게 도리아닙니꺼 라고 하셨다.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2008. 3. 16.
연지야경 여름철에 자주 찾던 연지공원음악소리에 이끌려 들렀다. 밤기운이 제범 훈훈했다. 2008.03.12 2008. 3. 12.
봄맞이 출사 2008. 3. 8.
우포늪 지난 2007년 찾았던 우포출사자연속으로 떠날 때가 오고 있어 행복하다. 파릇한 세상이 오면 난, 가방 메고 갈끼다자연으로.. 2008. 2. 20.
농촌의 봄 맞이 생림면 도요리김해에서 버스를 타서 끝까지 달리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곳 종점 그곳에 도요란 마을이 있다.때묻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마음의 고향같다. 2008. 2. 20.
여행을 마친후의 기다림 2008. 2. 12.
가야cc 비오는 가야cc - 밤과등불이 ㅎㅎ 2008. 1. 21.
해풍을 먹고 사는 다대포 아파트 일몰을 못보고 아쉬움에 뒤돌아 서서 아파트를 바라봅니다. 다대포 아파트 2008.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