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도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보던 동호회회원분인것 같은데 다가가 인사를 드리려다
너무도 다정한 모습이었기에 그들만의 시간에 다가서기가 어려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인사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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