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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둑아 같이가!

by 남천강 2008. 1. 18.



해저무는 다대포!

붉은 해의 기운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구름끼고 인적이 드문 해변입니다.

포장마차의 아주머니는 추워서 2일 동안 장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춥고 손님도 없지만 영업을 시작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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