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1 물한잔 드시오 2007. 9. 30. 서운골 풍경 서운암 주지스님 - 천연염색을 하신다는 그 분이었습니다. 친절하게 꽃이름을 말씀하시던 모습이마치 푸근한 아버지 같아서 한참의 여운이 남았습니다.사람도 향기가 났습니다. 꽃향기보다 훨씬 좋은 뭔가가...... 2007. 9. 30. 서운암의 옹기 모습들 2007. 9. 30. 서운암연못 2007. 9. 30. 서운암 담장 2007. 9. 30. 9월 말의 통도사 9월 말 잔뜩 흐린 날씨속에서 통도사를 찾았다. 입시,건강 등 다양한 등을 달아 기원하고 있었다. 2007. 9. 30. 고분박물관 가야의 얼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고분 박물관입니다. 2007. 9. 29. 농촌소경 2007. 9. 26. 마늘 2007. 9. 26. 농촌소경 2007. 9. 26. 용도소멸 2007. 9. 26. 역할완료 2007. 9. 2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