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의 만남을 보려고 수많은 진사님들이 오셨더군요. 방송3사에서도 왔고..
순매원 - 열차와 매화가 어울어지는 장관
오늘 오전에 막걸리가 떨어져 한사발 씩 대접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던 주인아저씨
내일 오전에 꼭 오세요. 많이 준비해 두겠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께 밥 한끼 대접하는게 도리아닙니꺼 라고 하셨다.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순매원 - 열차와 매화가 어울어지는 장관
오늘 오전에 막걸리가 떨어져 한사발 씩 대접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던 주인아저씨
내일 오전에 꼭 오세요. 많이 준비해 두겠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께 밥 한끼 대접하는게 도리아닙니꺼 라고 하셨다.
2008년 3월 15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