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1 이상한 밭갈이 경운기에 붙은 쟁기가 의아해서 ㅎㅎㅎ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말씀 드리지 못하고 멀리서 담았습니다. 2009. 4. 19. 창녕 우포 초록이 완연한 우포를 찾았다... 2009. 4. 19. 위양지 밀양 부북면 위양지 연못 - 임진왜란 이후 백성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위양지....많이 메마른 봄... 가뭄의 흔적이 여기에도 묻어있고.....아직 이팝나무의 꽃은 소식이 없고, 수량은 턱없이 부족하지만....주변엔, 나들이 나오신 여러 가족단위의 낚시가족과 쑥을 캐는 아낙네의 풍경도 보였다. 2009. 4. 19. 해반천 2009. 4. 12. 화포천 2009. 4. 12. 화포천 소경 2009. 4. 5. 반월성의 봄 2009. 4. 5. 보문단지의 봄 2009. 4. 5. 보문정의 소경 2009. 4. 5. 장닭과 장독 4월 1일 생림면 무척산관광농원의 정원에서 2009. 4. 3. 풍혈마을 성포전경 2009. 3. 15. 매화와 할머니 퇴근하면서 잠깐 김해건설고등학교 교정에 들렀다.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니 한분이 카메라에 봄을 담고 있었다.....아름답게 물든 머리결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2009. 3. 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