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1 김해건설고등학교 매화 소식 매화 소식은 이미 들렸고, 우중충한 날씨지만 김해건설고등학교 매화사냥을 다녀왔다...2009.2.24 2009. 2. 24. 봄을 찾는 母子 2009. 2. 22. 노거수 상동면 여차리 용산초등학교 들녘에 있는 노거수 2009. 2. 14. 시간의멈춤 순천 영화 촬영장입니다. 2009. 2. 9. 강구항나들이 2009년 2월 첫날 - 겨울잠에서 깨어일상으로 복귀하기 하루전에... 바이 바이 하며 집으로.... 2009. 2. 1. 화가의 배려 어느 화가의 손길에서 여인의 아름다움이 탄생합니다.있었던 주름도 감추어지고, 푸석한 머리결은 비단결로 흘러내리고,,,,사진속의 주인공은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지갑도 시원스레 열립니다.. 흔들리는 배추이파리.....화가의 얼굴도 화색이 돕니다... 윈윈전략- 살아가는 융통성인가봅니다. ㅎㅎ아래사진은?????? 2009. 1. 21. 다대포 2009.1.13 일몰(일몰정)나 홀로 출사를 다녀왔다.. 바람도 휑하니 불고 바닷가에 사람도 뜸하고... 하지만 노을이 그런데로 좋아서 만족 2009. 1. 13. 청량산 1월 10일 당일일정으로 청량산을 향하였다.. 주말 강추위가 몰려 올것이라고 하였지만 예정된 일정이기에 만반의 중무장을 하고 나섰다. 김해에서 3시간 소요되었다.청량산은 입석에서 오르기 시작하였다. 가장완만한 코스였기에 청량산까지는 산책코스처럼 편안하게 올랐다.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청량사에서 하늘다리까지는 다시 40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가뭄과 많은 인파로 먼지가 너무 심했다.하늘다리에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글을 남기고 내려왔다.. 마침 mbc 기자가 추운 날씨소식과 함께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돌아오는 길에는 도산서원을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향했다.. 점심(등산후에 청량산 사무소앞의 느티나무 두부집에서 오후 3시에 아침겸 점심?)이 늦었기에 저녁은 청도휴게소에서 라면으로 가름하며 귀가했다.... 2009. 1. 10. 백양사를 돌아서 2009년 1월 6-7일(2박 3일) 담양 백양사 - 메타세콰이어 - 죽녹원 - 건강랜드찜질방 - 곡성기차랜드- 낙안읍성- 순천만을 돌아서 홈으로 ps . 순천만은 해질 무렵에 용산을 오르지 않을 거라면 별로의 포인터라고 생각되었다. 오히려 낙안에서 순천만으로 오는 국도변의 하천이 훨씬 다양한 포인터를 제공했는데 길옆이차 차를 세우지 못하고 왔던 것이 아쉽니다... 다음엔 순천만 보다는 도로변의 강가의 갈대모습을 꼭 담아보리라... 2009. 1. 7. 남해사천 사진여행 2009. 1. 4. 겨울주남 2009. 1. 3. 주남소경 2008. 12. 3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