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매화와 할머니 by 남천강 2009. 3. 7. 퇴근하면서 잠깐 김해건설고등학교 교정에 들렀다.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니 한분이 카메라에 봄을 담고 있었다.....아름답게 물든 머리결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천강의 ▷ 일상탈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닭과 장독 (0) 2009.04.03 풍혈마을 성포전경 (0) 2009.03.15 김해건설고등학교 매화 소식 (3) 2009.02.24 봄을 찾는 母子 (0) 2009.02.22 노거수 (0) 2009.02.14 관련글 장닭과 장독 풍혈마을 성포전경 김해건설고등학교 매화 소식 봄을 찾는 母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