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430 오케이목장의 오후 2011. 6. 5. 소나무 2011. 6. 5. 삼랑진 안태 벗꽃 차를 타고 지나면서 인증샷만 날리고 왔다. 2011. 4. 13. 광양 청매실 농원 2011. 4. 6. 구례 산동마을 개울 2011. 4. 5. 현천마을 산수유 2011. 4. 4. 구례 산동 산수유 마을 비오는 봄날,,,, 구례 산수유 마을을 찾았다. 2011. 4. 4. 하동 악양 부부송 2011. 4. 4. 눈 내리던 김해 2월 14일 엄청 내리던 눈길을 뚫고 출근하던 길에 2011. 3. 4. 낙동대교의 노을 오늘은 하우스 자재를 구입해서 밭에다 내려 놓고하우스가 놓일 자리를 정비하였다.엄청 굵은 대추나무를자르는 일이 장난이 아니었다.. 새로 구입한 톱날도 땅에 비스듬히 박힌 뿌리 한개를 자르고 나니 녹아 내렸다. 환장~~오늘의 일과를 마무리 짓고 집으로 향했다.. 피곤한 하루였다..낙동대교를 지날때 피곤을 씻어주는 아름다운 노을이 보였다.... 차안에서 한컷하였다. 2011. 1. 7. 흥분의 눈 눈이 무척이나 귀한 남부지방아이도어른도잠시 걱정을 멈추고흥분에 몸을 떨었었다.2시간만에 상황이 종료 되었지만,쌓이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잠시나마 흥분시켰다. 2010. 12. 31. 거가대교 일출 2010. 12. 31. 이전 1 2 3 4 5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