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6-7일(2박 3일)
담양 백양사 - 메타세콰이어 - 죽녹원 - 건강랜드찜질방 - 곡성기차랜드- 낙안읍성- 순천만을 돌아서 홈으로
ps . 순천만은 해질 무렵에 용산을 오르지 않을 거라면 별로의 포인터라고 생각되었다.
오히려 낙안에서 순천만으로 오는 국도변의 하천이 훨씬 다양한 포인터를 제공했는데 길옆이차 차를 세우지 못하고 왔던 것이 아쉽니다... 다음엔 순천만 보다는 도로변의 강가의 갈대모습을 꼭 담아보리라...
담양 백양사 - 메타세콰이어 - 죽녹원 - 건강랜드찜질방 - 곡성기차랜드- 낙안읍성- 순천만을 돌아서 홈으로
ps . 순천만은 해질 무렵에 용산을 오르지 않을 거라면 별로의 포인터라고 생각되었다.
오히려 낙안에서 순천만으로 오는 국도변의 하천이 훨씬 다양한 포인터를 제공했는데 길옆이차 차를 세우지 못하고 왔던 것이 아쉽니다... 다음엔 순천만 보다는 도로변의 강가의 갈대모습을 꼭 담아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