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가을의 끝자락
남천강
2007. 11. 16. 12:40





가을이라고 제대로 어딜 한번 다녀온 곳도 없는데
가을은 저멀리 떠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내년을 기다려 보렵니다.
가을이라고 제대로 어딜 한번 다녀온 곳도 없는데
가을은 저멀리 떠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내년을 기다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