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재를 찾아서
양산ic에서 내려 배내골로 접어 들었다.. 배내치아 산장을 지나.... 죽림굴이란 자그마한 푯말이 나타났다... 포장, 울퉁불퉁한 비포장의 좁을 길을 따라갔다... 일방통행이라고 적혀 있었다.....
엄청 바람이 불었다. 대략적인 모습만 담고, 반대편으로 내려갔다. 울퉁불퉁 비포장
간월재를 찾아서
양산ic에서 내려 배내골로 접어 들었다.. 배내치아 산장을 지나.... 죽림굴이란 자그마한 푯말이 나타났다... 포장, 울퉁불퉁한 비포장의 좁을 길을 따라갔다... 일방통행이라고 적혀 있었다.....
엄청 바람이 불었다. 대략적인 모습만 담고, 반대편으로 내려갔다. 울퉁불퉁 비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