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둑아 같이가! by 남천강 2008. 1. 18. 해저무는 다대포!붉은 해의 기운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구름끼고 인적이 드문 해변입니다.포장마차의 아주머니는 추워서 2일 동안 장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춥고 손님도 없지만 영업을 시작한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천강의 ▷ 일상탈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풍을 먹고 사는 다대포 아파트 (0) 2008.01.18 다대포의 소경 (1) 2008.01.18 이병철 생가 (0) 2008.01.15 주남저수지의 참새 (1) 2008.01.01 농촌소경 (0) 2007.12.24 관련글 해풍을 먹고 사는 다대포 아파트 다대포의 소경 이병철 생가 주남저수지의 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