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위양지

by 남천강 2009. 4. 19.















밀양 부북면 위양지 연못 - 임진왜란 이후 백성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위양지....

많이 메마른 봄... 가뭄의 흔적이 여기에도 묻어있고.....

아직 이팝나무의 꽃은 소식이 없고, 수량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주변엔, 나들이 나오신 여러 가족단위의 낚시가족과 쑥을 캐는 아낙네의 풍경도 보였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밭갈이  (0) 2009.04.19
창녕 우포  (0) 2009.04.19
해반천  (3) 2009.04.12
화포천  (1) 2009.04.12
화포천 소경  (1)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