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게 찾아서 빛이 숨어버리는 아쉬움
평사리 최참판댁을 오르다 왼편의 고소성(한산사)방향으로 좌해전을 해서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오르다 담았다...
한산사까지 가지 말고 약간 넓은 곳이 나오는 곳에서 담아야 두그루의 소나무가 나온다..... 한산사까지가서 자리 찾다가 10분이 늦어 햇빛이 사그라 들어버렸다... 다음에 도전..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재 (0) | 2009.10.18 |
---|---|
노량앞바다의 노을 (0) | 2009.10.12 |
곡성 기차마을 (0) | 2009.10.12 |
순창고추장마을 가는길 (0) | 2009.10.12 |
전북 정읍 구절초 축제 (0) | 2009.10.12 |